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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날씨 운동하기 나빴다

오늘 날씨... 운동하기 나빴다

서늘하다고 운동이 다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나가고 싶은 날씨어야 했다.

햇살은 가득한데 바람은 너무 차가웠따. 어떻게 옷을입고 운동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땀이 식으면 너무 추웠다 그래서 움직이지 않았다.

 

난 결코 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하는것이 아니다.

좋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할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집에만 있었을 뿐이다.

바쁜 일정을 뭐라고 해야한다. 오늘은 그랬다.

 

뭔가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사야하는데 돈이 많이 없다. 인생이 원래 그런것이다.

절약을 해서 뭔가를 이뤄야 하면 쉽지 않은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한다.

뭐 어떻게 할수 있겠는가. 그것또한 나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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