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방신문 구인구직 Homepage

과거에는 작은 일자리라도 얻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손품’이라고 말하면서, 인터넷으로 간단한 서치만 해도 주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용직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구하는 것 역시 온라인으로 할정도로 온라인 구인구직은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지역을 벗어난, 지방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경우에는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이 한정적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지역생활정보지입니다. 각 지역마다 생활정보지가 다 다른데, 이번에는 지역의 생활정보신문인 광주사랑방신문 구인구직에 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광주 사랑방 신문은 1990년 창간되었으며, 주 독자층은 호남지역입니다. 그리고 다른 생활정보신문들과 마찬가지로 주 소재는 광전지역의 부동산, 일자리, 자동차에 관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종이신문 형태로 해당 정보들을 제공했으나 현재는 모바일 신문, 앱,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사이트에 ‘사랑방’을 검색한 후, 사랑방에서 구인구직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사랑방 구인구직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광주사랑방신문 구인구직 사이트 바로가기]

 

또는 위 링크를 통해 바로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광주사랑방신문 구인구직 홈페이지는 광전지역의 채용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요식, 건설, 생산 ,판매와 같은 생활일자리부터 병의원이나 학원과 같은 전문직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곳에서는 단기 알바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1년이상의 정규직을 원하는 ‘직장’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 알바를 구하고자 한다면 ‘광주알바’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에서 단기 알바를 따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알바 구인구직 사이트 바로가기]

 

위 링크를 통해서 일자리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독특한 점은 학교별로 구분을 해두었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대학가 근처에 상권이 형성되어있으며, 대학생 알바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